《Appeal to Rea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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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어게인스트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2008년 10월 7일 | |||
장르 | 멜로딕 하드코어, 펑크 록 | |||
길이 | 48:23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DGC, 인터스코프 | |||
프로듀서 | 빌 스티븐슨, 제이슨 리버모어 | |||
라이즈 어게인스트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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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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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점수 | |
출처 | 점수 |
메타크리틱 | 65/100[1] |
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 ![]() ![]() ![]() ![]() |
AbsolutePunk | 82%[3] |
The A.V. Club | B[4] |
Entertainment Weekly | C+[5] |
PopMatters | 5/10[6] |
Rolling Stone | ![]() ![]() ![]() ![]() ![]() |
Sputnikmusic | 3.5/5[8] |
《Appeal to Reason》은 미국의 펑크 록 밴드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2008년 10월 7일에 발매되었다. 멜로딕 하드코어 음반인 《Appeal to Reason》은 이전에 밴드의 경력을 정의했던 거친 하드코어 펑크 사운드에서 더 라디오 친화적인 사운드로 음악적 전환을 이루었으며, 프로듀싱에 더 중점을 두고 더 크고 앤테믹한 코러스를 선보였다. 음반의 가사는 주로 이라크 전쟁과 조지 W. 부시 행정부와 같은 미국의 정치적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즈 어게인스트는 2008년 1월,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의 블라스팅 룸에서 《Appeal to Reason》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프로듀서 빌 스티븐슨과 제이슨 리버모어는 음악에 어두운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은 곡에 부드러운 톤을 도입했다. 이 음반은 기타리스트 잭 블레어와 함께한 밴드의 첫 번째 음반이다. 《Appeal to Reason》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로 데뷔했으며, 2011년 《Endgame》이 발매될 때까지 라이즈 어게인스트의 가장 높은 차트인 음반이었다. 이 음반은 발매 첫 주에 64,700장이 판매되었고, 결국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1,000,000장의 출하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