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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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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버전 | |
미리보기 버전 | 7.4.22 (리눅스) / 2014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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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 |
운영 체제 | 리눅스, 맥 OS X, 윈도우, 안드로이드 |
크기 | 8.01MB |
종류 | 그리드 컴퓨팅, 분산 컴퓨팅 |
라이선스 | GNU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
상태 | 계속 나오고 있음 |
웹사이트 | http://boinc.berkeley.edu/ |
네트워크 컴퓨팅을 위한 버클리 공개 인프라스트럭처(Berkeley Open Infrastructure for Network Computing, BOINC)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개발한 대한민국의 코리아앳홈과 같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분산컴퓨팅을 이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 미들웨어이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대학교의 프로젝트인 SETI@home개발에서 나왔으나, SETI@home을 비롯한 수학, 의학, 분자 생물학, 기후학, 천체물리학같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BOINC은 오픈소스 공개 프로그램이고, GNU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GNU Lesser Geneneral Public License, LGPL)를 채용하고 있다.
BOINC은 SETI@home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버클리 대학교 우주과학 연구소의 데이비드 P. 안드레센이 주축인 팀에서 개발되었다. 유사 슈퍼컴퓨팅 플랫폼인 BOINC는 2008년 11월 23일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500,000개 이상의 가동중인 컴퓨터(호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4.2 페타플롭스의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다.[1] BOINC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SCI/0221529 상[2]과 SCI/0438443[3], 그리고 SCI/0721124 상[4]에 의해 투자받았다. BOINC 프로젝트는 2010년 11월 기준으로 누적 사용자 206만명, 누적 컴퓨터 581만 대가 넘으며, 2008년 1월 기준으로 BOINC 프로젝트 중 하나인 SETI@Home은 340만 년의 컴퓨터 시간 동안 가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