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Play with Mad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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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의 싱글 |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의 싱글 | ||||
B면 | 〈Black Bart Blues〉 〈Massacre〉 | |||
출시일 | 1988년 3월 20일 | |||
녹음 | 1987년~1988년 | |||
장르 | 헤비 메탈 | |||
길이 | 3:31[1] | |||
레이블 | EMI | |||
작사·작곡 | 아드리안 스미스, 브루스 디킨슨, 스티브 해리스 | |||
프로듀서 | 마틴 버치 | |||
아이언 메이든 싱글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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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Play with Madness〉는 영국의 헤비 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이다. 이 곡은 밴드가 발표한 16번째 싱글이다. 1988년에 발매된 이 곡은 그들의 일곱 번째 스튜디오 음반인 《Seventh Son of a Seventh Son》(1988년)의 첫 번째 싱글로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수정구슬로 늙은 예언자로부터 미래를 배우고 싶어하는 한 청년에 관한 것이다. 그 젊은이는 자신이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 환상과 악몽에 대처하는 것을 도와줄 늙은 예언자를 찾는다. 그 예언자의 충고는 젊은이에 의해 무시되고 그들은 서로에게 화를 낸다. 이 곡은 아드리안 스미스가 작곡한 〈On the Wings of Eagles〉라는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