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n't Stand the Weather》 | ||||
---|---|---|---|---|
![]() | ||||
스티비 레이 본 & 더블 트러블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1984년 5월 15일 | |||
녹음일 | 1984년 1월 | |||
장르 | 블루스 록, 텍사스 블루스, 일렉트릭 블루스 | |||
길이 | 38:08 (1984년 발행) 54:46 (1999년 재발행)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에픽 | |||
프로듀서 | 스티비 레이 본 & 더블 트러블, 리처드 멀린, 짐 캐퍼 | |||
스티비 레이 본 & 더블 트러블 연표 | ||||
|
《Could't Stand the Weather》는 미국의 블루스 록 밴드 스티비 레이 본 & 더블 트러블의 두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1984년 5월 15일, 에픽 레코드에 의해 이 밴드의 비판적이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1983년 음반인 《Texas Flood》의 후속으로 발매되었다. 녹음 세션은 1984년 1월에 뉴욕의 파워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스티비 레이 본은 《Couldn't Stand the Weather》에서 곡의 절반을 작곡했다. 이 음반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31위에 올랐고 〈Couldn't Stand the Weather〉의 뮤직 비디오는 MTV에서 정규 로테이션을 받았다. 이 음반은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올뮤직은 5개의 별 중 4개를 주었다. 이 곡은 본의 연주와 〈Voodoo Child (Slight Return)〉, 〈Tin Pan Alley〉와 같은 곡들을 강조하여 찬사를 받았지만, 원곡의 부족과 일부 곡의 망각성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1999년, 오디오 인터뷰 부문과 네 개의 스튜디오 아웃테이크가 포함된 음반의 재발행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