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c – Last of the Time Lor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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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에피소드 | |||||
출연 | |||||
그 외 | |||||
제작 | |||||
감독 | 콜린 티그 | ||||
작가 | 러셀 T 데이비스 | ||||
스크립트 편집자 | 사이먼 윈스톤 | ||||
프로듀서 | 필 콜린슨 | ||||
총괄 프로듀서 | 러셀 T 데이비스 줄리 가드너 | ||||
음악 | 머레이 골드 | ||||
제작 코드 | 3.13 | ||||
시즌 | 시리즈 3 | ||||
길이 | 제3부, 45분 | ||||
방영일자 | 2007년 6월 30일 | ||||
에피소드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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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of the Time Lords" (KBS 방영 제목: 〈타임로드의 최후〉)는 영국의 SF 드라마 《닥터 후》 시즌 3의 마지막 열두번째 에피소드이다. 2007년 6월 30일 BBC One에서 처음으로 방영되었다.[1] 총 3부로 구성된 이야기 중 2부에 해당되는 에피소드로, "Utopia", "The Sound of Drums"로 이어진다. 감독은 콜린 티그, 각본은 총괄프로듀서 러셀 T 데이비스가 맡았다.
이번 에피소드의 무대는 전편인 "The Sound of Drums"로부터 1년이 흐른 시점으로 잡혀 있다. 지구 침공에 성공한 마스터 (존 심)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은 다음, 나머지 우주를 정복하기 위한 우주함선 건설에 동원하고 있었다. 예비 의사 출신이었다 닥터의 동행자, 이제는 지구의 수호자로 나서야 하는 마사 존스 (프리마 아저맨)은 마스터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온 지구를 돌아다니다 마침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