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nd Let D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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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앤 윙스의 싱글 | |||||||||||
《Live and Let Die》의 싱글 | |||||||||||
B면 | 〈I Lie Around〉 | ||||||||||
출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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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 7인치 싱글 | ||||||||||
녹음 | 1972년 10월 | ||||||||||
장르 | 심포니 록 | ||||||||||
길이 | 3:12 | ||||||||||
레이블 | 애플 | ||||||||||
작사·작곡 | |||||||||||
프로듀서 | 조지 마틴 | ||||||||||
윙스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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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nd Let Die〉는 1973년도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에 사용된 메인 주제가다.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가 쓰고 폴의 밴드 윙스가 녹음했다. 그룹의 가장 큰 싱글 성공이며, 또한 당시 가장 큰 제임스 본드 주제가 성공 실적으로 기록되었다. 빌보드 핫 100에서는 2위에, 영국 싱글 차트에서는 9위에 올랐다.[1][2]
특정하게 영화를 위해 의뢰를 받아 쓴 것으로 폴과 린다 매카트니로 크레디트되었으며,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폴과 재결합해 곡을 제작 및 오케스트라 편곡했다. 가장 유명한 건스 앤 로지스 버전을 비롯한 여러 밴드의 커버판이 존재한다. 매카트니와 건스 앤 로지스 버전은 그래미상에 후보로 오른 바 있다. 2012년, 미국에서 4백만 번 이상 재생된 것으로 집계돼 매카트니는 방송 음악 회사(BMI)로부터 밀리언 에어상을 수여받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