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Cook County J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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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킹의 라이브 음반 | ||||
출시 | 1971년 1월 | |||
녹음 | 1970년 9월 10일 | |||
장르 | 블루스 | |||
길이 | 38:47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ABC | |||
프로듀서 | 빌 심칙 | |||
B.B. 킹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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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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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1] |
Christgau's Record Guide | A–[2] |
MusicHound Rock | 4/5[3] |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 | [4] |
《Live in Cook County Jail》은 1970년 9월 10일 시카고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녹음된 미국의 블루스 음악가 B.B. 킹의 1971년 라이브 음반이다. 교도소장 윈스턴 무어의 요청에 따라 킹과 그의 밴드는 2,117명의 수감자들을 위해 공연했는데, 그들 대부분은 젊은 흑인이었다. 킹의 세트리스트는 대부분 그의 경력 초기에 히트했던 느린 블루스 곡들로 구성되었다. 킹이 ABC 레코드에 공연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그는 기자들과 녹음 장비를 가지고 오라는 권고를 받았다.
《Live in Cook County Jail》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33주를 보냈고, 그 곳에서 25위로 정점을 찍었다. 그것은 또한 킹의 유일한 음반인 톱 R&B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Live in Cook County Jail》을 둘러싼 언론도 상당 부분 교도소의 가혹한 생활환경에 초점을 맞췄고, 결국 개혁으로 이어졌다.
《Live in Cook County Jail》은 계속해서 킹의 베스트 음반 중 하나로 찬사를 받고 있지만, 비평가들은 종종 1965년 《Live at the Regal》에 찬성하여 간과하곤 한다. 《롤링 스톤》은 《Live in Cook County Jail》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500장 중 499위로 선정했으며[5], 2002년에는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의 공연은 평생 감옥에서 무료 콘서트를 계속했을 뿐만 아니라 재소자 재활과 레크리에이션의 선진화를 위한 재단을 공동 설립한 킹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