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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73년 5월 30일 | |||
녹음 | 1971년 2월, 1972년 10월~1973년 10월 | |||
장르 | 록 | |||
길이 | 43:55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애플 | |||
프로듀서 | 조지 해리슨, 필 스펙터 (〈Try Some, Buy Some〉) | |||
조지 해리슨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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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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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 ![]() ![]() ![]() ![]() |
Blender | ![]() ![]() ![]() ![]() ![]() |
Classic Rock | 8/10[3] |
Mojo | ![]() ![]() ![]() ![]() ![]() |
The Music Box | ![]() ![]() ![]() ![]() ![]() |
MusicHound Rock | 3.5/5[6] |
Music Story | ![]() ![]() ![]() ![]() ![]() |
PopMatters | ![]() ![]() ![]() ![]() ![]() ![]() ![]() ![]() ![]() ![]() |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 | ![]() ![]() ![]() ![]() ![]() |
《Living in the Material World》는 1973년 5월 30일에 애플 레코드로 발매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조지 해리슨의 네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1970년대 이후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All Things Must Pass》와 그의 선구적인 자선 사업인 콘서트 포 방글라데시는 그 해의 가장 기대되는 것 중 하나였다. 이 음반은 발매 이틀 후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미국에서 해리슨의 두 번째 1위 음반이 되는 과정에서 골드를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히트한 〈Give Me Love (Give Me Peace on Earth)〉를 프로듀싱을 했다. 이 그룹은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영국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Living in the Material World》는 슈퍼스타로서의 지위에 맞서 정신적으로 깨달음을 얻기 위한 해리슨의 노력과 많은 해설자들이 그의 경력에서 가장 훌륭한 기타와 성악적인 연주라고 생각하는 것을 반영하면서 그 노래들의 타협하지 않는 서정적인 내용으로 유명하다. 《All Things Must Pass》와 대조적으로 해리슨은 니키 홉킨스, 게리 라이트, 클라우스 부어만, 짐 켈트너로 구성된 핵심 그룹을 이용해 《Living in the Material World》 제작 규모를 축소했다. 링고 스타, 존 바햄, 인도의 고전 음악가 자키르 후세인도 이 음반의 다른 기부자들 중 하나였다.
발매와 동시에 《롤링 스톤》은 "팝 클래식"이라고 표현했는데, 이 작품은 "광채에 기적처럼 믿음의 기사로 홀로 서 있다"는 작품이다. 대부분의 현대 평론가들은 비록 해리슨의 웅장한 작품에 못 미칠 수 밖에 없더라도 《Living in the Material World》은 《All Things Must Pass》의 가치 있는 계승자로 간주한다. 작가 사이먼 렝은 이 음반을 "잊혀진 블록버스터"로 지칭하며, "비틀즈 런던 시대의 마지막 작품인 한 시대의 종말"을 대표한다.[10] EMI는 2006년 보너스 트랙과 함께 리마스터드 형식으로 음반을 재발매했고, 4곡의 필름 클립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 CD/DVD 세트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