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
---|---|---|---|---|
아이언 메이든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88년 4월 11일 | |||
녹음 | 1988년 2월~3월[1] | |||
장르 | 헤비 메탈, 프로그레시브 메탈[2] | |||
길이 | 43:51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EMI, 캐피틀 | |||
프로듀서 | 마틴 버치 | |||
아이언 메이든 연표 | ||||
|
전문가 평가 | |
---|---|
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3] |
Kerrang! | 5/5[4] |
Collector's Guide to Heavy Metal | 6/10[5] |
Rock Hard | 9.0/10[6] |
Sputnikmusic | 4.0/5[7]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은 영국의 헤비 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이 1988년 4월 11일, 유럽에서 EMI 레이블이 발표한 일곱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며, 자매 레이블인 북미 캐피틀이 발매한 음반이다. 2002년 미국의 생츄어리/컬럼비아 레코드에 의해 다시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2000년 《Brave New World》까지 기타리스트 아드리안 스미스가 참여한 밴드의 마지막 스튜디오 음반이다.
아이언 메이든이 키보드를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he Number of the Beast》와 같이, 후에 《Fear of the Dark》, 《The Final Frontier》, 《The Book of Souls》와 같이, 영국 음반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 이 음반에는 타이틀곡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의 길이와 복잡한 구조에서 볼 수 있는 많은 프로그레시브 록 요소와 콘셉트 음반이라는 사실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