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eds of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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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스 포 피어스의 정규 음반 | ||||
발매일 | 1989년 9월 25일 | |||
녹음일 | 1986년~1989년 | |||
장르 | 팝 록[1], 네오사이키델리아[2], 프로그레시브 팝[3] | |||
길이 | 49:31 (오리지널) 65:18 (1999년 재발행)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폰타나/머큐리 | |||
프로듀서 | 티어스 포 피어스, 데이브 바스콤비 | |||
티어스 포 피어스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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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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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 ![]() ![]() ![]() ![]() |
Chicago Tribune | ![]() ![]() ![]() ![]() |
Los Angeles Times | ![]() ![]() ![]() ![]() ![]() |
Rolling Stone | ![]() ![]() ![]() ![]() ![]() |
The Daily Vault | A[7] |
《The Seeds of Love》는 1989년 9월 25일에 발매된 영국의 록/팝 밴드 티어스 포 피어스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1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알려진 이 음반은 재즈와 블루스에서 비틀즈크에 이르는 다양한 영향을 통합하면서 이 밴드의 서사시를 유지했는데, 이 음반은 히트곡인 〈Sowing the Seeds of Love〉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8]
《The Seeds of Love》는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1위로 영국 음반 차트에 진입했고 미국을 포함한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 상위 10위 안에 진입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등 여러 지역에서 플라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음반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밴드 멤버 롤랜드 오자발과 커트 스미스가 10년 넘게 함께 작업한 마지막 음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