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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의 정규 음반 | ||||
출시 | 2015년 9월 4일 | |||
녹음 | 2014년 9월~12월 | |||
장르 | 헤비 메탈 | |||
길이 | 92:11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팔로폰, 생츄어리 | |||
프로듀서 | 케빈 셜리, 스티브 해리스 | |||
아이언 메이든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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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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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점수 | |
출처 | 점수 |
메타크리틱 | 80/100[1] |
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 ![]() ![]() ![]() ![]() |
Billboard | ![]() ![]() ![]() ![]() ![]() |
Classic Rock | 9/10[4] |
The Guardian | ![]() ![]() ![]() ![]() ![]() |
Kerrang! | 5/5[6] |
Metal Hammer | 10/10[7] |
NME | 8/10[8] |
Q | ![]() ![]() ![]() ![]() ![]() |
Rolling Stone | ![]() ![]() ![]() ![]() ![]() |
Uncut | 7/10[11] |
《The Book of Souls》는 영국의 헤비 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이 2015년 9월 4일에 발매한 열여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이 밴드의 첫 번째 스튜디오 더블 음반이며, 따라서 지금까지 가장 긴 음반이기도 하며, 총 길이는 92분이다. 보컬리스트 브루스 디킨슨이 2015년 초 암 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범과 지원 투어가 연기됐다. 이 음반은 또한 30년 동안 EMI 레코드와의 관계가 끝난 이후 팔로폰으로 발매된 첫 음반이다.
아이언 메이든의 오랜 협력자 케빈 셜리가 제작한 《The Book of Souls》는 2000년 《Brave New World》에 사용했던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파리의 기욤 텔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밴드는 작곡을 하고 즉시 스튜디오에서 많은 트랙을 녹음하여 자발적인 라이브 느낌을 낳았다. 이 음반의 첫 번째 발매인 〈Speed of Light〉는 8월 14일에 뮤직비디오로, 동시에 베스트 바이 전용 디지털 다운로드와 CD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그들의 가장 긴 스튜디오 음반일 뿐만 아니라 이 밴드에서 가장 긴 곡인 〈Empire of the Clouds〉을 18분 길이로 수록하고 있는데, 2016년 4월 16일 레코드 스토어 데이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콘셉트 음반은 아니지만, 마크 윌킨슨이 만든 마야 테마 표지 작품에서 영혼과 죽음에 대한 언급이 두드러진다.
비판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The Book of Souls》는 24개국의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12][13] 이 밴드는 1982년 《The Number of the Beast》, 1988년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992년 《Fear of the Dark》, 2010년 《The Final Frontier》에 이어 5번째 (첫 연속) 영국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200에서 《The Final Frontier》의 성공과 일치하여 4위로 그룹 최고위 자리를 반복했다. 이 음반은 또한 《The Final Frontier》에 이어 5년 만에 그룹 전체 경력에서 스튜디오 출시 간의 가장 긴 격차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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