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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즈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84년 10월 1일 | |||
녹음 | 1984년 7월 | |||
장르 | 펑크 록, 헤비 메탈, 하드코어 펑크 | |||
길이 | 36:13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사이어 | |||
프로듀서 | 토미 라몬, 에드 스타시움 | |||
라몬즈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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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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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 ![]() ![]() ![]() ![]() |
Robert Christgau | A[2] |
Rolling Stone | ![]() ![]() ![]() ![]() ![]() |
Spin Alternative Record Guide | 6/10[4] |
《Too Tough to Die》는 미국의 펑크 록 밴드 라몬즈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1984년 10월 1일에 발매되었으며, 리치 라몬이 드럼에 참여한 최초의 라몬즈 음반이다. 전 멤버 토미 라몬이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녹음 과정은 밴드의 1976년 셀프 타이틀 데뷔 음반과 비슷했다. 마찬가지로 이 음반의 스타일은 서정적으로나 작곡적으로 밴드가 다시 뿌리를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밴드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긴 음반 커버 사진은 사진작가 조지 듀보스의 카메라가 오작동한 후 발생한 "행운의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5]
음반의 전반적인 스타일은 밴드의 이전 음반 중 여러 음반의 초점이 되었던 팝 음악보다는 펑크 록과 헤비 메탈 음악의 스타일에 치우쳤다. 《Too Tough to Die》는 1983년 발매된 《Subterranean Jungle》의 기타 리프와 같은 요소를 차용했다. 《Subterranean Jungle》의 〈Time Bomb〉에 이어 베이시스트 디 디 라몬이 두 번째로 음반의 리드 보컬을 맡고 두 트랙의 보컬 크레딧을 받았다. 이 음반에는 밴드의 유일한 기악곡인 〈Durango 95〉도 수록되어 있다.
비평가들은 밴드가 팝 음악 장르에서 벗어났다고 언급하며 초기 작곡, 녹음, 프로듀싱 방식으로 돌아간 것을 높이 평가했다. 비평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Too Tough to Die》는 음반 판매량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 시점에서 이 음반은 빌보드 200에서 밴드의 가장 낮은 정점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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